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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노하우

교육용 드론 소개 - 매트리스600 교육기체 후기

안녕하세요, 드론 공장 박세영입니다.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도 드론 관련된 일들을 하거나 하시려고 고생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년 자격증 따고 교관 한다고 치열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원래는 자격증 취득하고 방제를 하려고 했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교관으로 180도 전환, 7월 로그를 완료했지만 교관교육이 바로 이어지지 않아 여차저차 10월에나 교관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교육원들 기체를 보니 여러 가지로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아서 DJI 촬영기체 중 가장 큰 기체인 매트리스600으로 교육용 기체를 만들어 운용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너무너무 좋다!!

첫째: 현존하는 최고의 FC A3를 장착하고 있으니 호버링.. 그냥 말뚝입니다. 비행성능..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5키로 날아갑니다. (촬영/촬영교육 기체로 활용 가능)

둘째: 모든 기체 상태를 모니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고도, 속도, 거리, 위치, 배터리 상태).

셋째: 부피가 작아서 승용차 뒷좌석에도 두 대를 거뜬히 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넷째: 조종기 한 대 더 추가하면 무선으로 트레이닝 모드를 만들어 조종이 미숙한 훈련생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고, 동시에 교관의 로그시간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다섯째: 무엇보다 "안전"입니다. 인텔리전트 배터리.. 비싸긴 하지만 값을 합니다.

마지막: 저렴한 부품비용, 프로펠러(정, 역) 부가세 포함 5만2천원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교육원의 성패는 결국 '합격율'입니다. 생판 드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을 20시간 교육하여 어려운 국가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결론은 성능 좋은 기체로 연습해야 합격율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육하시느라 고생 많으신 교육원 및 교관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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