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E610 FPV 카메라 내장 작업기 (MG-1P 스타일)
EFT 사의 E610은 이미 국민 조립 기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큼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죠. 가격과 함께 주요 부품인 FC&조종기, 배터리 등등의 선택의 유연성과 함께 왠만한 충격에도 강한 강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처음 610을 받자마자 테스트를 해봤는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FPV 카메라의 부재였죠.
물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는 '개인'이 중국을 통해서 직접구입을 해서 설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설치하게 되는 카메라는 뭔가 아쉬운 디자인을 가지게 됩니다. 즉 별도로 외부에 달 수밖에 없었던 거죠. 그러다 보니 모양이 '갑툭튀'가 될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 습기에 민감한 전자제품의 특성상 세척하다 물이 들어가거나 튀게 되면 송신기가 바로 사망하게 됩니다 ㅜㅜ

그래서 넣어 봤습니다. 안에다!!! (MG-1P 처럼!)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집니다!! 시야각도 뚜껑에 살짝 걸리는 정도예요 ㅋㅋㅋ
처음에는 3D 프린터로 브라켓을 만들어 달까 했는데, 마치 원래 있던 것처럼 이쁘게 맞아떨어집니다 ㅋㅋㅋ
올여름 혼자서 방제하시는 분들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훨씬 편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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